19 6월 2026

프루스트와 휘슬러 - 테이트 브리튼 전시회를 맞아 에밀리 엘스가 쓴 글

마르셀 프루스트와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관계를 다룬 에밀리 엘스의 글을 게재하게 되어 기쁩니다. 테이트 브리튼이 현재 이 미국인 예술가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을 맞아, 엘스 여사는 프루스트가 그에게 품었던 존경심, 두 사람의 유일한 만남, 그리고 1905년 6월 작가가 파리 국립미술학교(École des beaux-arts)에서 열린 대규모 휘슬러 전시회를 방문했던 일화를 되짚는다. 특히 최근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품에 편입된, 프루스트가 직접 손으로 주석을 단 전시 도면을 바탕으로, 이 글은 당시 작가가 어머니에게 추천했던 작품들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제시하며, 《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》 속에 스며든 휘슬러의 흔적을 조명한다.

읽어보시려면 : => /assets/actualites/archive-ancien-site/docspdf-whistler-juin-2026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