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셀 프루스트 협회 부회장 Jean-Yves Tadié의 추천으로, 협회는 파리 오데옹 거리의 한 서점에서 미공개 편지 한 통을 취득했다. 이 편지에서 마르셀 프루스트는 1919년, 알베르 나미아스에게 항공 개척자 로베르 모란에게 개입하여 그의 친구 앙리 로샤에게 조언을 해 줄 것을 부탁한다. 이 편지는 프루스트와 그의 마지막 비서와의 관계 변화를 보여줄 뿐 아니라, 엔지니어 모란을 통한 항공계와의 인연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리 소장품에 흥미로운 자료로 판단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