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4월 2020

축제 "마르셀 프루스트, 다시 찾은 파리" - 전면 연기

11 3월 2020 – 30 3월 2020

3월 13일 안내 : 본 축제는 추후 날짜로 연기됩니다

콘서트, 낭독회, 강연, 워크숍, 전시, 창작 공연, 몰입형 관람 등 서른 개가 넘는 행사가 12일간 열리는, 전례 없는 축제 「마르셀 프루스트,
다시 찾은 파리」
가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들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에 대중을 초대한다.

플렌 몽소 지구와의 밀접한 인연, 그리고 마르셀 프루스트가 이 지역에 남긴 흔적에 힘입어, 문학호텔협회와 오텔 리테레르 르 스완, 장자크 에네르 미술관과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, 리브레리 퐁텐 오스만, 마르셀 프루스트의 벗 협회, 그리고 텔렘 출판사가 함께 『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』의 저자에게 경의를 표하고, 『즐거움과 나날』을 따라 되찾은 시간의 한 조각을 함께 살아보고자 했다.

이렇게 문학, 회화, 음악, 시, 연극, 춤, 데생이 두루 조명받게 되며, 이는 1919년 12월 10일 마르셀 프루스트가 『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』로 공쿠르상을 수상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들의 연장선에 있다.
이번 첫 회의 후원자인 Henri Raczymow의 동명 저서(éditions Parigramme, 2005)에서 이름을 딴 이 파리 프루스트 축제 기간 내내, 예술가와 작가들과의 만남이 다채롭게 펼쳐지며, 세 편의 주목할 만한 전시도 함께 열린다 :

에네르 미술관, 3월 11일~30일 : « 마르셀 프루스트의 내밀한 삶 속에서 », 일리에콩브레의 마르셀 프루스트 박물관 - 탕트 레오니의 집이 아낌없이 대여한 마르셀 프루스트의 편지, 판화, 초상화, 사진, 주석판 저서들의 선집.

오텔 리테레르 르 스완, 3월 11일~31일 : « 만화로 각색한 『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』 », Stéphane Heuet의 작품. 만화의 해를 기념하여 콩브레 편의 원화, 확대 이미지, 노트, 인물 스케치를 전시.

리브레리 퐁텐 오스만, 3월 17일~31일 : « 셀레스트 알바레의 추억 », 오텔 리테레르 르 스완이 대여한 사진과 원고.